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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찰하기

모르는 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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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생활을 하다 보면,

내가 하는 행동이 

그저 스스로 원해서 한 행동임에도,

누군가에게는 그것이 달가울지도,

언짢을지도 모르는 일이다.

 

아쉽게도 내 마음은 그리 비범하지 않아,

친해지고 싶은 사람들 한정,

적당히 신경 쓰면서 쓰지 않는다..

한.. 3:7 정도?

 

물론 미운 사람은 0:10이다...

알바냐고

 

상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

내 눈엔 거의 다 보이는 편이지만

(일부러 숨기지 않는 이상..)

애써 모르는 척하는 능력만 더 늘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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