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사회생활을 하다 보면,
내가 하는 행동이
그저 스스로 원해서 한 행동임에도,
누군가에게는 그것이 달가울지도,
언짢을지도 모르는 일이다.
아쉽게도 내 마음은 그리 비범하지 않아,
친해지고 싶은 사람들 한정,
적당히 신경 쓰면서 쓰지 않는다..
한.. 3:7 정도?
물론 미운 사람은 0:10이다...
알바냐고
상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
내 눈엔 거의 다 보이는 편이지만
(일부러 숨기지 않는 이상..)
애써 모르는 척하는 능력만 더 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