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성찰하기

무뎌짐

728x90

나의 감정들은 시간을 따라 같이 지나간다.

오직 결과만이 남을 뿐.

 

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일에 집중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.

그렇게 결국 다들 무뎌지는 걸 선택하나 보다.

 

'성찰하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마음이 주저앉을 때  (1) 2024.04.18
누구보다 가혹한  (0) 2024.04.16
기억 미화  (1) 2024.03.30
우울의 근원  (0) 2024.03.20
감사하기  (0) 2024.01.24